골프용어사전

  • 드롭 에어리어

    볼이 워터해저드에 빠졌거나 수리지 등으로부터 구제받을 때 정해진 '드롭' 구역.보통 직경 1m의 원형으로 돼 있음.'Drop zone'이라고도 함.볼이 워터해저드에 빠질 경우 반드시 '드롭 에어리어'에서 쳐야 하는지,아니면 규칙에 따라 다른 곳에 드롭하고 칠 수도 있는지를 잘 알아야 뜻하지 않는 벌타를 피할 수 있음.그런 내용은 '로컬 룰'에 규정돼 있으므로 항상 로컬 룰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함.